일본 예능/AKB, 사카미치

노기자카46 악수회, 오타쿠가 폐를 끼치는 행위 연발로 과거 최저인 악수회가 되었다...

나나시노 2018. 9. 1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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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자카46 악수회, 오타쿠가 폐를 끼치는 행위 연발로 과거 최저인 악수회가 되었다...





<기사에 의하면>



·9월9일, 지바현 마쿠하리메세에 있어서, 노기자46 전국악수회가 개최된 것이, 참가자나 관계자에 의하면, 「과거 최저인 악수회이었다」 「이젠 두번 다시 가지 않는다」 「귀찮게 하는 인간은 ××!」등, 심한 분노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물건판매나 라이브 행렬에 끼어들고, 쓰레기를 흐트러뜨리거나, 라이브중에 상반신알몸으로 목등 태우기를 하거나, 금지된 대형 펜라이트를 휘두르거나, 게다가 노래 도중에 휘슬까지 불어 울린다고 하는 악질인 행위가 보였다.


·노기자 일반 팬도, 화를 참을 수 없어서, 그런 오타쿠 사진을 촬영하고, 인터넷으로 확산하거나, 그 사진을 보아서 본인 특정하는 행위를 시작하는 것도 있는 것 같다. 또, 드디어 복귀한 키타노 히나코에게 푹언을 하고, 주변 스탭에게서도 「도가 지나다!」라고 주위를 받은 사람도 있다.


·이렇게 되면, 양식 있는 팬은 악수회에 발길을 옮기지 않게 되고, 난폭하게 굴거나, 멤버에게 짓궂은 짓을 하고 싶다라고 하는 인간이 늘어나버린다. 이 상태가 계속되면, 아마 미니 라이브를 폐지하고, 전국악수회도 개최를 삼가하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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