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드나 RPG계 게임에「미니 맵」은 필요없다. 즐거움을 죽여 지루한 작업 게임이 되어 버린다

오픈월드나 RPG계 게임에 「미니 맵」은 필요없다. 즐거움을 죽여 지루한 작업 게임이 되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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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라이 5」나 「어쌔신크리드 오리진」으로는 지금까지 화면 좌하에 표시되고 있던 미니맵을 폐지하는 것 같습니다.

개발 스튜디오 유비소프트가 인정하고 있습니다.

벌써 공개된 게임 플레이 영상이라도 알 수 있듯이, 광대한 오픈월드를 왕래하는데 있어서 의지할 수 있는 것은 「파크라이」의 경우는 쌍안경, 「어쌔신크리드」의 경우는 매가 됩니다.

중요한 목표나 적을 일단 마크 하면, 화면상에는 아이콘이 표시된다고 하는 구조군요.

미니맵이 없다고 하는 것으로, 플레이어에는 다욱더 본능이나 직감에 따른 행동이 요구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