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ANUBIS ZONE OF THE ENDERS』코나미&Cygames가 신작에 의욕 「이번작품이 팔리면 속편을 생각하고 싶다」

PS4 『ANUBIS ZONE OF THE ENDERS』코나미&Cygames가 신작에 의욕 「이번작품이 팔리면 속편을 생각하고 싶다」

코나미 통괄 프로듀서, 오카무라 노리아키씨 

Cygames 프로젝트 매니저, 콘도 켄이치씨

── 『M∀RS』 발매도 기대가 되지만, 1사용자로서는 여기에서 완전 신작에 연결되는 것도 기대하고 싶습니다.

콘도:당연히, 폐사로서도 할 수 있으면 완전 신작을 하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코나미와, 이번 작품이 팔려서 평판이 좋으면 속편을 생각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으므로, 여러분이 사주시길 바랍니다.

오카무라: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만, 이쪽으로서도 신작을 만든다면 Cygames씨가 만들어서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