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염상】 전모닝구 무스메. 요시자와 히토미 용의자에게 뺑소니된 자칭 피해자 「돈 많이 받아야지」→팬 격노 얼굴 특정ㅋㅋㅋ

나나시노 2018. 9. 7. 02:14
반응형




【염상】 전모닝구 무스메. 요시자와 히토미 용의자에게 뺑소니된 자칭 피해자 「돈 많이 받아야지」→팬 격노 얼굴 특정ㅋㅋㅋ







전모닝 무스메. 멤버 요시자와 히토미(33)용의자가 2018년9월6일 오전 7시경, 나카노구에 음주운전해 자전거를 타고 있었던 여성과 충돌되어서 도주했다. 무너진 여성은 근처에 있었던 남성에게 부딪치고, 여성과 남성은 경상을 입었다. 경시청은 요시자와 히토미 용의자를 과실운전 치상과 음주운전 뺑소니 의혹으로 체포했다.


피해자 여성이 같은 날에 Twitter에서 「아니, 나도 뉴스로 범인을 알아서 정말 웃었다, 돈 많이 받아야지」라고 말하는 트윗을 투고했다. 그것이 팬들의 눈에 들어갔다.


피해자여성은 당시 범인이 요시자와 히토미이었다라고는 몰랐다. 물론 피해자이므로 자전거나 어느정도의 보상은 요구해도 되겠지만, 팬들은 트윗을 봐서 격노했다.


팬들은 「모닝구 무스메. 팬입니다. 당신을 용서하지 않습니다」, 「인생 끝나서 축하합니다」등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피해자여성 특정이 시작되었다.






「モーニング娘。」元メンバー吉澤ひとみ容疑者 ひき逃げ逮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