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소 타로씨 「G7 국가 중에서 우리들은 유일한 유색인종. 아시아인은 일본만이다」

나나시노 2018. 9. 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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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 타로씨 「G7 국가 중에서 우리들은 유일한 유색인종. 아시아인은 일본만이다」





<기사에 의하면>


  

아소 타로 부총리겸재무장관은 5일, 「아베 신조 자민당 총재를 응원하는 모임」에서, 「G7 국가 에서, 우리들은 유일한 유색인종이며, 아시아인은 일본만」이라고 말한 뒤에서, 「오늘까지 그 지위를 확실하게 해서, 세계에서 관심이 일본에 모이고 있다」라고 이야기 했다.

 

일본이외 G7 구성국에도 다양한 인종이 있고, 예전에는 오바마씨도 미국대통령으로서 G7 서밋에 참가했다.

  

아소씨는, 리먼 쇼크의 즈음도 일본이 국제 통화 기금(IMF)에 엄청난 돈을 치러서 금융위기를 극복했다라고 주장하고, 일본이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한 가운데, 「문제는 트럼프의 발언, 행동. 이것에 휘둘리고 있다」라고 말할 뿐, 트럼프 미국대통령 신뢰를 얻은 것이 아베씨다고 해서, 총재선에서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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