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HKT48 무라카와 비비안, 생방송 종료후, 끄는 것을 잊어버려 어머니가 기프트 계산 시작ㅋㅋㅋ 「전송 하는 것만으로 1만6000엔」ㅋㅋㅋ

【동영상】 HKT48 무라카와 비비안, 생방송 종료후, 끄는 것을 잊어버려 어머니가 기프트 계산 시작ㅋㅋㅋ 「전송 하는 것만으로 1만6000엔」ㅋㅋㅋ

HKT48 멤버 무라카와 비비안씨가 『SHOWROOM』에서 전송후에 접속을 끄는 것을 잊어버려, 전송 상태인채로 사건이 일어났다.

접속 상태인채로 전송이 계속되어 전송 방에서 어머니가 「1만6000엔」이라고 외치고, 거기에 무라카와 비비안씨는 「여기서 전송하는 것만으로 1만6000엔」이라고 말했다. 더욱 방에 있었던 여성은 「한달에 10번하면 급료와 같아」라고 급료 힌트까지 우리들에게 주셨다.

즉, 무라카와 비비안씨 급료는 약16만엔이 된다. 또, 전송을 끄는 것을 잊어버리는 실수로 더욱 팬들이 증가해서, 수입도 올라 갈 것 같아.

『SHOWROOM』에서는 타워 하나 기프트가 1만엔이다.

※閲覧注意(夢を壊したくない方は見ないで下さい)
配信切り忘れ？アイドルの裏の顔が流出
配信直後にタワーの数をお金に換算して歓喜する親子
村川緋杏の給料は月16万円と判明#PRODUCE48 #HKT48 #村川緋杏 #무라카와비비안 #SHOWROOM pic.twitter.com/dqNPJ90I1O

— 48Gと坂道応援中🍥 (@48gtosaka) 2018년 9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