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작업원이 폐암으로 사망! 피폭에 의한 노동자 재해 보험이라고 인정된다

나나시노 2018. 9. 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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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제1원전작업원이 폐암으로 사망! 피폭에 의한 노동자 재해 보험이라고 인정된다





<기사에 의하면>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방사선량을 측정하는 업무 등을 맡은 50대 남성작업원이 폐암을 발증해서 사망하고, 후생 노동성은 피폭에 의한 노동자 재해 보험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원전사고의 결속 작업을 둘러싸고, 암으로 사망한 사람이 노동자 재해 보험이라고 인정된 것은 처음입니다.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는, 현재도 1일당 평균으로 약 5000명이 결속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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