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인도에 오픈한 직후의 IKEA 레스토랑에서 고구마벌레 혼입이 찾아서 벌금처분을 받는다

나나시노 2018. 9. 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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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오픈한 직후의 IKEA 레스토랑에서 고구마벌레 혼입이 찾아서 벌금처분을 받는다



인도에서 오픈한 IKEA 레스토랑에서, 손님에게 제공된 요리 안에 고구마벌레가 혼입한 것이 밝혀져서, 위생당국이 벌금처분을 내렸습니다.



고구마벌레 혼입 사건을 일으켜버린 것은, 2018년8월9일에 하이데라바드에서 오픈한 IKEA 레스토랑입니다. 피해를 입은 Abeed Mohammad씨는 트위터에 「veg biryani 안에 고구마벌레가 들어 있는 것을 찾았다. 이것은 이상하다」라고 하는 말과 함께, 상품 영수증과 요리 사진을 트윗했습니다.





하이데라바드 IKEA에 있는 레스토랑은 세계 최대규모입니다. 손님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를 가집니다. 식재료는 업자에게서 조달한 것이 사용되어, 이번문제를 일으킨 veg biryani는 인도 유명식품 메이커 「할디람」 제품을 사용한 것입니다.


IKEA는 이 사건에 의해, 하이데라바드 당국에게서 1만1500루피(약18만원) 벌금처분을 받았습니다.


IKEA는 인도에서 점포를 전개하는 「Project India」를 전개하고, 그중에서도 하이데라바드 점포는 인도에 있어서의 플래그십 스토어라고 하는 것 만큼, 이번 실태는 적지 않게 인도에서의 전개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 관측이 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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