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도주중』 도로사몬 쿠보타에게 비난 쇄도! 폭언연발, 플레이어를 위협하는 등 쓰레기 플레이ㅋㅋㅋ

나나시노 2018. 9. 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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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중』 도로사몬 쿠보타에게 비난 쇄도! 폭언연발, 플레이어를 위협하는 등 쓰레기 플레이ㅋㅋㅋ







<기사에 의하면>



·토로사몬 쿠보타가 2일에 출연한 후지 TV계 「도주중」에서, 「대신 스위치」라고 하는 도구를 손에 넣은 것으로 태도를 표변시킨 것에, 예상대로, 쿠보타 트위터에는 1400건이상의 불평이 쇄도했다.


·쿠보타는 「도주중」에서, 금단 아이템으로 여겨지는 「대신 스위치」를 입수. 이 아이템에 이름을 쓰면, 이름을 쓰여진 사람에게 헌터 전원이 향한다.


·쿠보타는 이것을 입수한 순간부터, 만나는 도주자에게 이 아이템을 자랑스럽게 보여주고, 따르도록 요구했다. SKE48 스다 아카리에게는 「얕은 성적 매력으로 이 세계를 꿋꿋하게 산다고 생각하마라 ○○년」이라고 폭언, 선배연예인 타나카 타쿠시에게는 「야, 해골 놈, 이것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는 내가 법이다」라고 말했다.


·마침내, 동영상으로 돈 번다라고 하는 이유로 유튜버 「히카킨 이름을 썼지만, 버튼을 누르기 전히카킨이 잡혀버려, 결국, 사바나 타카하시 시게오의 이름을 쓰고, 타카하시는 잡혀버렸다.


·쿠보타 트위터는 평소는 2자리정도밖에 댓글이 없지만, 3일 오후 2시 현재, 1400건을 넘는 댓글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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