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다음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유망한 「인도」는 중국이 제압완료, 앞으로도 스마트폰 패권을 중국이 계속해서 쥘 전망

나나시노 2018. 9. 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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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유망한 「인도」는 중국이 제압완료, 앞으로도 스마트폰 패권을 중국이 계속해서 쥘 전망



중국 스마트폰 판매가 감소하고 있지만, 이후, 가장 중요시되는 것은 「인도 시장」입니다. 중국에 뒤잇는 세계 제2위 거대시장입니다만, 이미 중국제 스마트폰이 석권하고 있는 상황에서, 동내 인도 기업은 물론 애플마저 참입하는 틈이 없는 것 같습니다.



조사 회사 Canalys는, 2018년 1사분기 중국 스마트폰 판매 대수가 전년 동기비로 21%도 감소한 것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견인해 온 중국에서, 스마트폰이 샅샅이까지 보급된 것, 및 혁신적인 기술적 진보가 없는 것이 원인으로, 마침내 시장이 피크를 넘었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중국을 비롯해서 선진국이나 신흥국에서 스마트폰 시장이 한계점에 이르고 있는 중, 가장 유망한 시장으로서 전세계 스마트폰 메이커에서 뜨거운 시선이 쏟아지고 있는 나라가 인도입니다. 인도는 13억명이라고 하는 세계 제2위 인구를 안을뿐만 아니라, 아직 스마트폰 시장이 발전 도상이며, 스마트폰 수요는 이후 수년간은 약해질 일 없고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인도에서 2018년7월에 판매된 신형 스마트폰은 42종류. 전년 7월이 25대이었던 것과 비교해도, 인도 스마트폰 열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을 압니다. 그런 인도 시장 스마트폰 메이커는, 톱5 중 4社가 중국 메이커입니다. 유일하게 중국이 아닌 것은 한국 삼성만입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인도 톱 벤더로서 군림해 온 삼성도 인도 점유율은 24%까지 축소하고, 2017년에 중국 Xiaomi(인도 점유율29.7%)에 톱의 좌를 내주고, Vivo(동12.6%), Oppo(동7.6%), Transsion(동5%)이라고 하는 중국쪽의 맹렬한 추격을 받아서 점유율을 계속해서 잃고 있습니다.


인도 시장에 3분의 2를 차지할때 까지 된 중국세입니다만, 3년전의 시장점유율은 15% 이하이었습니다. 당시 인도 시장은 톱 Samsung과 Micromax등 현지 인도 기업이 큰 점유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변화가 바뀐 원인은, 인도 국내 모바일 회선사정이 급격한 변화가 원인에 하나입니다.


인도에서는 실업가 무케시 암바니씨가 인도에 고속 통신망을 정돈하기 위해서, 사재를 던져서 Reliance Jio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Reliance Jio가 가격 파괴라고도 말해야 할 4G통신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는데도 불구하고, 인도 스마트폰 메이커는 인도 시민이 손에 넣을 수 있는 저가격 4G대응 스마트폰 출시에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 간격을 중국 시장에서 심한 경쟁을 하고 있었던 중국세가 차지했습니다. 2016년시점으로 총시장점유율 46%를 차지해 인도 시장에서 존재감을 보이고 있었던 Micromax 등 인도세는 시장에서 없어지고, 이미 회복 불능한 정도까지 되었습니다.


또, 인도 정책변경에 중국세가 재빨리 대응한 것이 중국세 약진의 한요인이라고 VentureBeat는 지적했습니다. 2014년에 인도 정부는 「Make in India」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인도 제조업 GDP 점유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외자에 의한 국내투자를 촉진할 목적으로, Make in India 프로그램에서는 인도 국내에서 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에 세제면에서의 우대를 주었습니다. 이 정책에 재빨리 적응한 것이 Xiaomi입니다. 2018년시점으로 인도 전국토에 6개 스마트폰 제조 공장을 안고, 1만명이상의 인도인을 고용하는등, 인도에서 판매하는 스마트폰을 인도 국내에서 제조하는 태세를 정돈했습니다. 또, Xiaomi가 인도에서 고용하는 인도인 95%가 여성이다고 해서, 고용에 있어서의 남녀격차를 해소하는 역할도 해냈습니다.


거대한 인도 시장에서 대량인 스마트폰을 제조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저비용 스마트폰 제공에 연결됩니다. Xiaomi는 세제면에서의 우대를 받으면서, 저렴한 인도 노동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으로, 인도산 고성능 동시에 저가격나스마트폰 「Poco F1」을 발표할때 까지 이르렀습니다. SoC에 Snapdragon 845, 메모리는 6GB, UFS2.1 스토리지를 채용하면서 불과 2만999루피(약33만원)이라고 하는, 대단한 코스트 퍼포먼스를 실현했습니다.


저가격제품을 라인하지 않는 애플은, 오랫동안 인도 시장 공략에 계속해서 실패했습니다. 애플은 이미 판매를 정지한 아이폰4를 다시 팔거나, 비교적 저가격인 아이폰인 iPhone SE를 남기거나, iPhone SE를 인도 국내에서의 제조로 바꾸거나고 대책을 하고 있습니다만, 프리미엄 가격대 스마트폰 시장이 자라지 않는 인도 시장에서는 고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OnePlus 등 고성능 동시에 저가격 스마트폰이 인도의 고성능 스마트폰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인기를 모아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애플은 존재감을 잃고 있습니다.


원래, 중국 메이커는 인도 시장대상 단말 설계·제조를 청부맡아 왔습니다. 그러나, 제조를 청부맡는 중에서 인도인의 기호를 학습한 중국 메이커는, 인도 기업을 위해서로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판매까지 할 방침으로 바꾼 것으로 비용을 줄이는 것에 성공하고, 이미 인도 기업이 들어가는 여지는 없어져버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격 경쟁이 엄격한 인도 시장에서 부딪쳐서 우수한 제품을 개발·판매하는 것은, 거대한 인도 시장을 억제할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판매 전략에도 큰 메리트가 됩습니다. 예를 들면, 인도 시장에서 급성장하는 Transsion은, 아프리카 시장에서도 톱 벤더가 되었습니다.


중국 시장이 한계점에 이르는 중, 가장 유망한 시장으로서 기대되는 인도 시장을 중국세가 억제하는 것은, 앞으로의 세계적인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중국 메이커가 점점 존재감을 더하는 것을 예감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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