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폰이치 소프트웨어 사장, 닌텐도 서포트 체제를 절찬 「DS 때부터 서포트가 극진하다. 닌텐도 대단함을 느꼈다」

니폰이치 소프트웨어 사장, 닌텐도 서포트 체제를 절찬 「DS 때부터 서포트가 극진하다. 닌텐도 대단함을 느꼈다」

4Gamer:

　Switch판 디스가이아5가 반년으로 완성된 것도, 만들기 쉬웠기 때문입니까?

마츠다씨:

　그것은 있습니다. 닌텐도 발매전에 기술 서포트도 대단히 정이 두터워서, 리스폰스도 빠르고, 기술적인 지도를 하러 기후까지 와 주셨습니다.

신카와씨:

　닌텐도는 DS 때부터 정말로 서포트가 극진하고, 이쪽이 부탁하면, 조작성 등에 관한 어드바이스 등도 해주셨습니다. 그러한 어드바이스는, 누가 와도 같은 내용을 말하므로, 닌텐도의 대단함을 실감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닌텐도만이 서포트해 주는 것 같이 오해해버리지만, 물론 SIE도, 다양한 점에서 협력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