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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들러라】 오사카 톤다바야시·히다 준야 용의자에게 동내 사장이 현상금 300만엔!
「동료와 상의하고, 한사람 30만엔을 내기로 했습니다. 10명이므로, 총300만엔. 유력정보를 준 사람에게는, 반드시 지불합니다!」
히다 준야 용의자(30)가, 오사카·돈다바야시 유치소를 탈주하고 나서 2주일. 「히다 발견」을 위해, 자기 돈으로 지불하려고 하는 사장이 나타났다. 현상금을 건, 오사카시 이쿠노구 건설 회사 「루카스」 津坂尚志(츠사카 히사시) 사장이 경위를 이야기한다.
「사실은 여기 이쿠노에서, 빈번하게 목격 정보가 있습니다. 현지 주민 안심을 위해서라면, 300만엔따위 싼 것. 경찰관에게도 상의하고, 허가는 받았어요」
츠사카씨는, 8월25일에 SNS에서 현상금을 건 것을 공표. 불과 수일 사이에 속속 정보가 몰려오고 있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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