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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팔로워수 220만명을 자랑하는 사시하라 리노씨, 「트위터 하는 남자 싫다. 징그럽다」

나나시노 2018. 8. 3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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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팔로워수 220만명을 자랑하는 사시하라 리노씨, 「트위터 하는 남자 싫다. 징그럽다」





그라비아 아이돌 칸자키 사에(神崎紗衣)는 「먼저 트위터는 남자는 쓸데도 없다」라고, 사시하라도 「압니다. 나도 절대로 싫다!라고 큰 소리로 반응했다


사시하라에 의하면, 일 때문에 트위터를 하는 것은 괜찮다고 하고, 특히 목적도 없이 「지금 ○○에서 마시고 있어요라고 트윗하는 남성이 말도 안되는 놈이다고 한다.


또, 축구 월드컵 일본 대표전을 보면서 「우와, 아까 여기 할 수 있었잖아!!」라고 트윗하는 것도 「조금 징그럽다. 누구에게 어드바이스하고 있니?라고 느낀다고 한다. 기쁨 감정이라면 괜찮지만, 갈 곳이 없는 분노를 트윗하는 것은 기분이 나쁜 것 같다.


사시하라 말을 듣고, 스튜디오에 있는 여성들도 크게 수긍해서 납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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