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나고시 토시히로씨 「도쿄 게임쇼 후에 뒤집힐 정도 신작을 발표한다」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작품」

『용과 같이』 나고시 토시히로씨 「도쿄 게임쇼 후에 뒤집힐 정도 신작을 발표한다」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작품」

『セガなま　～セガゲームクリエイター名越稔洋の生でカンパイ～8月回』

1:59:55∼

<나고시씨 발언>

· (『용과 같이 온라인』 발표가 끝나서 일단락?)

TGS 뒤, 다음번의 방송에 ”엄청난 일이 일어난다”

여러분이 예기하지 않는 토픽을 방송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 (『용과 같이』는 매회 PS 콘퍼런스나 독자적인 발표회에서 큰 발표를 실시하잖아요? 한달내에 뭔가 있을 것이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만)

힌트만 말하면 전혀 다른 것입니다

· (한달후는 여러분 알고 있다고 하는 것이에요?)

네. 뒤집힐 정도의 신작 발표가 있다

구상 단계부터 세면 3년정도의 타이틀. 드디어 세상에 선보인다

오늘부터 다음번 방송까지 어디에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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