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TV 『ZIP!』, 전TOKIO·야마구치 타츠야 후임은 카자마 슌스케씨를 기용한다라는 보도...

일본TV 『ZIP!』, 전TOKIO·야마구치 타츠야 후임은 카자마 슌스케씨를 기용한다라는 보도...

<기사에 의하면>

사회 마스 타이치 아나운서와 카와시마 우미카를 제외하고, 요일 퍼스낼리티로서는 유일하게, 1주일에 2번 출연한 야마구치의 구멍은 컸을 것이지만, 드디어 후임이 결정되었다고 한다.　

　　

「야마구치씨의 후임으로서 요일 퍼스낼리티에는, 쟈니즈 카자마 슌스케씨가 기용되는 것이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10월부터 출연할 것 같네요」(방송국 관계자)　

　　

「이번 기용은, 쟈니즈측이 시키는 것이 아니고, TV국측이 신경을 쓰고, ”야마구치씨의 후임은 카자마씨는 어떻습니까?“라고 이름이 나와서, 결정했다고 한다」 (방송국 관계자)

「카자마씨는 레귤러 프로그램이없고, 또 아이돌이라고 하는 것 보다는 연기자로서 인지되고 있으므로, 주부층에도 받아들여지기 쉬운 것이 아닐까라고 하는 생각이 있을 것 같아요」

【週刊女性PRIME報道】『ZIP!』山口達也の後任に風間俊介を起用かhttps://t.co/c2xYcUe915

テレビ局関係者によると10月からジャニーズの風間俊介が起用されるそう。局側が伺いを立てる形で決定したという。 pic.twitter.com/lmIWpq1Il5

— ライブドアニュース (@livedoornews) 2018년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