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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카드, 화상인식 AI로 판별가능하게! 리얼 듀얼 디스크 온다?!
게임 개발자회의 「CEDEC 2018」에서,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이와쿠라씨와 키하라씨가 강연을 했다
동사는, 「유희왕 오피셜 카드 게임」 종이 카드를 화상인식으로 판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장래적으로 컴퓨터 게임과 연동할 수 있도록 해서 새로운 놀이를 제안하는 목적이다
당초 시스템에서는, 현존하는 카드 9000종류를 기계학습으로 20일간 필요로 하고, 판별 정밀도도 50% 정도에 머물렀지만, 「반투명합성 학습」을 이용한 시스템으로는 학습 소요시간은 4∼5일간정도로 단축, 판별 정밀도도 거의 100%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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