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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마이클 잭슨 사후의 앨범은 흉내 가수가 보컬 수록, 소니가 재판으로 인정ㅋㅋㅋ

나나시노 2018. 8. 2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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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마이클 잭슨 사후의 앨범은 흉내 가수가 보컬 수록, 소니가 재판으로 인정ㅋㅋㅋ



Sony Music은 이번달 21일, 캘리포니아주 항소 법원에서 마이클 잭슨 사후의 앨범 『MICHAEL』에서 흉내 가수를 기용한 사실을 인정했다.


해외 사이트 HipHopnMore가 보도했다.



본인이 부르지 않았던 것이 아닐까라고 논의를 일으킨 것은 마이클 잭슨 사후에 판매된 앨범 『MICHAEL』.


전세계의 팬들은 물론, 마이클 친족도 「목소리가 다르다」라고 발언했다.


이” 음모론”에 대하여, Sony Music은 고문변호사를 통해서 「성문감정으로 보컬은 마이클이다」라고 보고했다. 그의 공적을 계승하는 중요성, 그리고 팬들의 생각을 배반하는 것 같은 흉내는 절대적으로 하지 않는다고 명언했다고 한다.


그러나, 결국 Sony Music은 계쟁 중인 소송으로 「흉내 가수가 『Breaking News』 『Keep Your Head Up』 『Monster』를 부른 것은 사실이다」라고 인정했다고 한다.



3곡은 통칭 『카시오 트럭』이라고 불려, 마이클의 카시오택 지하 스튜디오에서 레코딩되었다라고 하낟. 그러나 마이클 본인이 불렀다고 하는 물적 증거는 없다.


집단소송을 한 팬은 「Jason Malachi가 노래를 불렀다」라고 주장했다. 더욱 Sony Music에 대하여 「큰 사건으로서 미디어에 취급되지 않도록 증거은멸을 도모했다」라고까지 규탄했다.


해외 사이트 HipHopnMore에 의하면, 요전에 집 재판으로 Sony Music은 「가수가 마이클 잭슨 본인이 아니더라도 고인의 곡을 판매하는 권리가 우리들에게는 있다」라고 논의한 것 같다.


Breaking News - Michael Jack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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