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이 자유 연구로 『매미에 대해서 충격의 사실』을 밝혀 낸다!

초딩이 자유 연구로 『매미에 대해서 충격의 사실』을 밝혀 낸다!

猛暑のせい？セミ羽化中に１５％死ぬ 小３男児自由研究 : 京都新聞

 

<기사에 의하면>

·가메오카 소3 키타야마 하야부사군(8)이 여름방학 자유 연구로 매미의 빈껍질을 조사하고, 교토시내에서 주워 모은 말매미의 빈껍질 1370개 중, 207마리가 우화중에 죽어있었다고 하는 결과를

·「더위 때문에 아닐까」라고 보고 있어, 환경 변화에 민감한 매미 생태에 흥미를 품고 있다.

·키타야마군은 1학년부터 매미의 빈껍질을 테마로 여름방학 자유 연구에 대응하고 있다. 2학년 여름은 교토시내에서도 수집하고, 도회에 있는 매미는 대부분이 말매미라고 밝혀 냈다.

·현재, 키타야마군은 전문가 지도를 받고, 빈껍질을 찾은 나무 특징이나 의문을 노트에 기록하고, 본격적으로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