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전설의 공포 만화가·히노 히데시(日野日出志)씨가 20년만에 화업 재개!

【기대】 전설의 공포 만화가·히노 히데시(日野日出志)씨가 20년만에 화업 재개!

<기사에 의하면>

·호러 만화의 거장, 히노 히데시씨(72)가, 그림책 작가로서 약20년만에 화업을 본격 재시동한다.

·쇼와 괴기만화 붐의 중심 인물이고 「蔵六の奇病」「地獄変」등 단편 약450작품을 발표. 생리적 혐오감을 일으키는 그로테스크인 무늬와, 괴이한 사람을 그리는 “괴기서정(怪奇叙情)”으로 어린이를 끌었다.

·2000년 전후에 발표 페이스가 떨어지고, 신작은 「오랫동안 그리지 않았다」라고 말했지만, 이번 달 3일에 술병전철이 판매한 스넥 과자 「마즈이붕」으로 캐릭터 「마즈에몽」 디자인을 손수 다루어 화제가 되었다.

·「옛날처럼 괴기를 그릴 수 없지만, 서정에 조금 괴기가 있는 그림책을 그리고 싶다」라고 “서정괴기작가(叙情怪奇作家)”를 목표로 삼고 있다.

狂子「キャハハハ〜〜‼️まずい棒がこんなに届いちゃったよーーー🤗😋🤣✌️」
狂太「銚子電鉄の社長は神様だぜー‼️ギャハハハーー😇🤣✌️😆😺😁😍‼️」 pic.twitter.com/VJizY7Nsy1

— 日野日出志 (@hino_hideshi) 2018年8月2日

カメ様達に横幅160センチの仕事机を奪われて、今ではこれが仕事机になってます。狭い｡ﾟ(ﾟ´Д｀ﾟ)ﾟ｡
ガラスケースの中にあるのが、全単行本。入りきれないので二重になってます。勿論、全て初版本です。保存用なのでアンタッチャブル‼️ pic.twitter.com/BDcx3zt8vN

— 日野日出志 (@hino_hideshi) 2018年8月13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