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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위치정보를 꺼도 정보를 계속해서 수집하고 있었던 문제를 받아서 고객센터 페이지를 변경

나나시노 2018. 8. 1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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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위치정보를 꺼도 정보를 계속해서 수집하고 있었던 문제를 받아서 고객센터 페이지를 변경



구글 앱이나 웹 서비스는, 사용자가 단말 위치정보 서비스를 꺼도, 정보를 취득·추적하는 것이 보고되어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문제를 받고, 구글은 위치정보 취득 방법을 변경하는 것이라고 라고 생각했는데,

고객센터 페이지 내용을 살그머니 변경했습니다.



Google제 앱이나 웹 서비스가 위치정보기능을 끈 단말에서 정보를 수집한 것이 밝혀진 날은, 2018년8월. 사용자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를 알 수 있는 위치정보가 멋대로 수집되어서, 사용자에게서 반감을 샀습니다. 구글앱이 어떻게 위치정보를 수집한지는 이하 기사를 읽어주시면 됩니다.



2018년5월부터 적용된 EU 데이터 보호 규칙 「GDPR」이나, 2018년6월에 캘리포니아주 의회를 통과한 소비자 프라이버시법등, 해외에서는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한 법안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위치 정보기능을 끈 사용자의 거처나 방문지를 밝혀 낼 수 있는 정보를 수집하고 있었던 Google은, 사용자간의 토론을 일으켰습니다.


Google 서비스가 위치 정보를 수집하고 있었던 것을 보도한 AP는, 구글검색이나 다른 웹 서비스, 몇 가지 앱으로 「1분마다 정확하게 위치 정보를 추적하고 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것은 단말 위치정보 서비스 경유해서 데이터를 수집한 것이 아니고, 구글계정 「로케이션 이력」이라고 하는 기능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구글은 로케이션 이력설정 구조를 설명하는 페이지를 갱신했습니다. 또, 해외 미디 Fortune이 구글에 대해 고객센터 계정 내용변경에 대해서 문의했지만, 대답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또, 로케이션 이력은 구글 계정 페이지에서 삭제하거나 끄거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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