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소재 「그래핀」을 소재로 사용한 미래감 넘치는 재킷 등장
「꿈의 소재」라고도 불리는 그래핀은 리듐이온배터리 용량을 2배로 늘리거나, 콘크리트 강도를 올리거나, 바닷물을 담수화할수 있거나 하는 특이한 성능을 갖춥니다. 이번은 그런 그래핀을 사용한 재킷이 등장했습니다.
이 재킷은, 영국 어패럴 브랜드 「Vollebak」이 개발했습니다. 제조가 어려운 그래핀을 새롭게 개발한 제조법으로 시트화하고, 패브릭 소재로 조합시키는 것으로 재킷에 사용할 수 있는 생지로 하는 것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재킷은 리버시블 타입. 이러한 광택이 있는 측에는 그래핀을 사용한 소재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래핀은 열을 흡수하기 때문에, 사전에 태양광에 대는 것으로 의복전체를 따뜻하게 하고, 그 열을 유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뒤집어 엎어서 그래핀측을 안쪽으로 넣으면, 매트조 외관으로 변화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그래핀이 몸에서 나온 수증기를 흡수해서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 이외에, 피부의 열을 재킷 전체적에 분산하거나, 박테리아 번식을 막거나, 저알레르기성이나 저대전성을 갖추거나, 실로 다양한 특성을 갖춥니다.
그래핀 생지를 만든 Vollebak 개발팀은 먼저 그래핀을 깔아서 거기에 폴리우레탄을 섞어서 만든 막 「나노플레이트레트」를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생지 외측에 있는 나일론에 나노플레이트레트를 접착하는 것으로, 의류에 사용할 수 있는 생지로 합니다. Vollebak는 「그래핀을 더하는 것에 의해, 나일론의 기구적·화학적 특성이 근본적으로 변화됩니다. 보통 나일론은 열 등의 에너지를 전할 수 없습니다만, 그래핀을 조합시키는 것으로 가능해집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핀은 탄소원자가 6각형의 격자장에 결합한 물질로, 다이아몬드보다도 강한 물질이다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제조가 대단히 어렵기 때문 쉽게 입수 가능한 소재가 아닙니다만, 그 특이한 특성을 이용해서 새로운 반도체소재나 건축용 소재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기대되고 있는 "미래의 소재"입니다.
Vollebak는 이 재킷에 프라이스 태그 695달러를 붙여서 판매. 화학실험에 하나로서도 이 재킷을 발표한 Vollebak는 이후, 재킷에 축전해서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등, 종래로는 생각될 수 없었던 기능 실현을 향한 연구를 하고 싶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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