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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버스를 탔는데 아저씨가 「너의 아들이지. 제대로 보살펴라」라고 분노→마지막 끝맺음ㅋㅋㅋ

나나시노 2018. 8. 1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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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버스를 탔는데 아저씨가 「너의 아들이지. 제대로 보살펴라」라고 분노→마지막 끝맺음ㅋㅋㅋ




옛날에 버스를 탔는데 갑작스럽게 뒤에서 「당신의 아들이지? 제대로 보살펴라」라고 아저씨에게 꾸중을 들은 적이 있어서, 뒤에 앉아 있었던 아이동반의 남성이 당황해서 「그 사람 상관없습니다」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 옆에 아버지 있는데도 멋대로 어머니라고 생각한 여자를 꾸짖는다니 어쩌노.


게다가 나 초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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