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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A·나고시 토시히로씨 「닌텐도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용과 같이』를 필요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은 갖고 싶어한다」

나나시노 2018. 8. 1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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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A·나고시 토시히로씨 「닌텐도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용과 같이』를 필요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은 갖고 싶어한





<기사에 의하면>



·『용과 같이』 시리즈 나고시 토시히로씨가 영국 게임지 Edge의 인터뷰에 응했다


·본시리즈는 대부분 플레이 스테이션 플랫폼이지만, 닌텐도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대응이 이런 상황을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나고시 「지금까지 말 안했습니다만, 소니에서 『용과 같이』를 출시했을 때에, 마이크로소프트와 닌텐도에도 프레젠테이션을 했습니다. 당시는 2社가 「이 게임은 필요없다」라고 말했다. 지금 그들은 「원한다」라고 말했습다ㅋㅋㅋ내가 『용과 같이』를 만든 이유를 이해하지 않았네요」


(일본인남성을 타깃으로 한 경위)

·나고시 「일본 기업이 고품질로 예산이 많은 서양 게임과 경쟁하는 것은 어려워졌습니다. 만약 경쟁하고 싶은 것이라면, 스포츠, 밀리터리, 판타지 장르로 해서 세계적으로 발매할 필요가 있습니다. 누구라도 비슷비슷한 내용을 생각하니까, 모두 비슷비슷한 게임을 만들고 있었습니다ㅋㅋㅋ. 하지만, 나는 이 방향성은 아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므로, 우선은 세계에서 판다고 할 생각을 버리고, 여성 게이머에 귀여움을 받지 않아도 걱정도 하지 않고, 아이들용이 아니어도 괜찮아. 그랬더니 남은 것은 일본인남성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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