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노스스메 성지·미츠토우게야마를 등산한 고교생 5명, 한명을 내버려두고 가버려 행방불명

야마노스스메 성지·미츠토우게야마를 등산한 고교생 5명, 한명을 내버려두고 가버려 행방불명

12일, 야마나시현 니시카츠라초 미추토우게야마에서 동급생과 함께 등산에 방문한 고교1학년 남학생이 행방불명이되어, 경찰은 조난한 것이 아닐까라고 보아서 등산 길 등을 수색했습니다.

행방불명이 된 남성은 야마나시현 츠루시에 사는 15세 고교1학년 남자학생입니다.

조사로, 이 학생을 포함하는 5명은, 12일 오후 2시경에 산 정상에 도착하고, 그 후 같이 하산을 시작했습니다만, 도중에서 이 남학생이 느리기 때문에, 다른 4명이 먼저 하산했다라고 한다. 예정한 저녁이 되어도 이 학생만 하산하지 않아서, 아버지가 경찰에 통보했습니다.

남학생이 가지고 있는 휴대전화는, 발신음은 울리지만 응답하지 않는다라고 한다.

그 후, 무사히 발견된다

12일, 야마나시현 니시카츠라초 미츠토우게야마에 등산하려고 방문한 고교1학년 남학생이 행방불명되었지만, 수색하고 있는 경찰과 소방 지휘 본부에 의하면, 조금전에 산 속에서 이 학생이라고 보여지는 남성을 찾아, 구조 활동이 진행되었다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