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에몽』 LGBT 차별적인 표현 「의도적으로 남자끼리의 연애는 불쾌하다고 묘사하고 있다!」

『도라에몽』 LGBT 차별적인 표현 「의도적으로 남자끼리의 연애는 불쾌하다고 묘사하고 있다!」

 

쟈이안이 여동생 「자이코」 책상에서 노비타 사진을 발견해 「노비타를 좋아할지도 모르는 의혹」이 부상

쟈이안은 노비타와 자이코가 연애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노비타에 대하여 「너는 남자이기 때문에 자이코에게 고백해라」라고 강요함

빈터에서 쟈이안을 상대에게 고백 연습한다

그 현장을 스네오가 목격해버린다...

사실은 쟈이코는 노비타를 개그만화 주인공 모델로 하고 있는것뿐, 노비타를 좋아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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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지독한것이라고 하면 「남자가 남자를 좋아해」라고 하는 것을 의도적으로 웃음에 전환시킨 것이다.

의도적으로 「남자가 남자를 좋아하는 것은 불쾌합니다」라고 불쾌하게 묘사시킨다.

그것을 본 시청자에게서

「으하하! 동성애인 것 같아서 불쾌하다!」라고 반응하게 만드는 것을 기대한다고 한다.

정치가가 「LGBT는 생산성이 없다」라든가 「동성혼은 취미 같은 것」이라고 발언해서 문제가 되고 있어요.

그 한가운데에, 매우 의식이 너무 낮아서 눈알이 튀어 나와서 분실해버리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