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48】스다 아카리의 Twitter에 살해를 시사하는 글을 써, 오타쿠가 체포

【SKE48】 스다 아카리의 Twitter에 살해를 시사하는 글을 써, 오타쿠가 체포

아이돌 그룹 SKE48 멤버의 트위터에 살해를 시사하는 기입을 해 협박했다고 해서 나고야시 니시구에 사는 46세 회사원 남자가 체포되었습니다.

체포된 사람은, 니시구의 회사원・마츠이 히데오 용의자(46)로, 올해 5월 SKE48 멤버・스다 아카리씨(25)의 트위터에 「죽어라」등과 살해를 시사하는 기입을 해 협박한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기입을 본 스다씨가 신고를 했기 때문에 경찰이 수사를 했는데, 스다씨의 이벤트에 빈번히 방문하고 있던 마츠이 용의자의 범행과 특정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조사에 대해 마츠이 용의자는 「너무 좋아해서, 그 질투로부터 했다」라고 용의를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경찰은 마츠이 용의자가 자신이 아닌 사람과 트위터로 얘기을 하고 있는 스다씨에게 불만을 가져 범행에 이르렀다고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