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데비 부인, LGBT 비판 스기타 의원을 옹호 「생산성이 없어. 어린이 낳을 수 없잖아요? 정치가로서는 말해도 된다」

나나시노 2018. 8. 11. 22:30
반응형




데비 부인, LGBT 비판 스기타 의원을 옹호 「생산성이 없어. 어린이 낳을 수 없잖아요? 정치가로서는 말해도 된다」



 


<기사에 의하면>



11일 방송 「胸いっぱいサミット!」에서, 「LGBT는 생산성이 없다」라고 주장해서 비판을 받은 자민당 스기타 미오 의원의원에 대하여, 나자씨나, 히가시코쿠바루 히데오씨, MC의 하이힐·모모코씨들 출연자에게서 비판이 솟아나왔다.


그중에서, 데비 부인은 「정치가로서는 말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생산성 없어. 어린이 낳을 수 없잖아요? 대부분의 커플은 양자양녀 맞이하지 않기 때문에, 생산성 없다고 말하는 것은 올바르다고 생각한다라고, 스기타 의원을 옹호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