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경찰, 가게에서 상품을 훔친 11세 소녀에게 가차없게 전자충격기를 사용해 사회의 냉엄함을 가철저히 주입시켜 가르친다!

나나시노 2018. 8. 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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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찰, 가게에서 상품을 훔친 11세 소녀에게 가차없게 전자충격기를 사용해 사회의 냉엄함을 가철저히 주입시켜 가르친다!





<기사에 의하면>



신시내티 경찰 발표에 의하면, 경관은 비번중에 식료품점에서 소녀들이 상품을 훔친 것을 봐서 조사하려고 했다. 그 중 11세 소녀에게 근접하니까, 제지하는 목소리를 무시해서 도주했으므로, 테이저건을 발사했다고 한다.


시장등 「잘못한 대응이었다」라고,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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