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 드라마 『고독한미식가』 이노가시라 고로역·마츠시게 유타카씨가 강판농후! 후임으로서 카토리 싱고씨가 부상

【비보】 드라마 『고독한미식가』 이노가시라 고로역·마츠시게 유타카씨가 강판농후! 후임으로서 카토리 싱고씨가 부상

 

<기사에 의하면>

TV 도쿄 인기 드라마 『고독한미식가』 “시즌7”이 지난 6월에 종료했지만, 이것으로 주연 마츠시게 유타카 강판이 농후하다고 한다.

　　

「마츠시게는 신장 188센티의 큰 남자. 조금 날씬하고, 매번 3인분, 4인분 먹는 것이 괴로운 것 같습니다. 게다가 1번 35만엔이라고 하는 출연료가 불만. 아침부터 안먹고, 모르는 가게에서 마음껏 먹는 것 뿐. 인기 드라마입니다만, 그 무재주를 싫어하고 있다고도 한다」 (텔레비전 라이터)

　　

「마츠시게도, 이젠 “시즌7”까지 하고, 슬슬 내려도 좋을 것이다라는 생각입니다. “시즌6” 때에 최후설이 나와 있었기 때문에, 이번으로 확실하지요」

　

「지금 TV 도쿄는 『새로운 지도』 카토리 싱고와 교섭중입니다. 카토리는 신장 182센티 있어, 박력은 마츠자키에도 뒤지지 않는다. 카토리는 이전에 과식해서 “똥똥함”을 여성지에 기재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카토리가 처먹는 씬은 그림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TV 도쿄 관계자)

실제로, 카토리는 대식가로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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