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오카무라 타카시 트위터 개설도 1시간 반에 그만둔다

나나시노 2017. 6. 16.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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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무라 타카시 트위터 개설도 1시간 반에 그만둔다






99 오카무라 타카시(46)가, 15일 심야 방송인 「올나잇 일본」(목요일 심야 1시) 프로그램중, 트위터를 개설했지만, 프로그램이 종료할 단계에서 「무섭기 때문에 그만둡니다.」라고 트윗 해, 불과 1시간 반에 트위터를 그만둔다고 선언했다.

이 날, 심야  1시반 넘어서 「사랑하는 혹성 오카무라 타카시」라고 트윗 하면, 약 30분에 팔로워는 1만명을 넘었다.

코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를 팔로우한 것으로, 정계에의 관심이나 진출의 의사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에 대해도 불안을 느낀 것 같고 「내일, 큰일나지 않아? 팔로우했을 뿐이자나라고 해, 그 의사가 없는 것도 시사했다.

프로그램 종료 10분전에는 「그만둘까, 트윗하는 것. 매번 뉴스가 된다. 생각하고 있었던 느낌과 다르다. 이것은 문제가 일어난다. 퍼지고 염상(炎上)한다」라고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진나이 토모노리와 후지모토 토시후미(후지몽)에게 설득되었지만 「그만둔다. 나우도 했고, 트위터라고 하는 것도 체감했기 때문에, 유감은 없다. 돌아가 잡시다」라고 해, 프로그램을 끝냈다. 프로그램 종료후, 어카운트 자체가 삭제되었다.


오카무라 「무서워서 그만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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