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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 캡콤, 바이오하자드7이 6보다 팔리지 않는 것에 대해서 「잘 팔리지만 평가가 낮은 물건보다, 잘 팔리지 않아도 평가가 높은 물건이 더 중요하다」

나나시노 2018. 8. 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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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 캡콤, 바이오하자드7이 6보다 팔리지 않는 것에 대해서 「잘 팔리지만 평가가 낮은 물건보다, 잘 팔리지 않아도 평가가 높은 물건이 더 중요하다」





해외 미디어 gameindustry의 인터뷰에 응한 캡콤 유럽 COO·Stuart Turner씨. 처음으로 일인칭시점을 채용한 『바이오하자드7』은 전작품에 비교하면 매출이 적만, 그 점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주를 납득시키는 것은 필요합니다만, 중요한 것은 상업적인 성과만이 아닙니다.


『바이오하자드7』과 『바이오하자드6』을 비교하면, 이익율은 같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좋습니다. 『바이오하자드7』은 사내에서 평가도 높고, 목표로 해야 할 것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캡콤에 있어서는 몇백만개나 팔리는 게임과 같은 정도로, 리뷰 평가가 높은 게임도 중요합니다. 우리들은 60점으로 보다 많이 팔리는 게임보다도, 90점으로 잘 팔리지 않는 게임쪽을 좋아합니다.


(중략) 또, 『바이오하자드7』은 잘 팔리고 있습니다. 2년 지난 지금도 VR 기함 타이틀이기 때문에요. 그것도 팔리는 요인이다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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