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론 머스크

테슬라가 자사로 자동운전용 AI팁을 개발, NVIDIA 시스템보다 성능 10배라고 엘론 머스크 CEO는 호언!

나나시노 2018. 8. 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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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자사로 자동운전용 AI팁을 개발, NVIDIA 시스템보다 성능 10배라고 엘론 머스크 CEO는 호언!



전기자동차(EV)메이커 테슬라가 개발중인 자동운전 시스템 전용 AI팁을 자사가 개발하고 있는 것을, 엘론 머스크 CEO가 밝혔습니다. 이전부터 소문이 있었던 테슬라 독자 AI팁은, 많은 자동차 메이커도 채용하는 NVIDIA제 시스템보다 10배이상의 연산 성능을 자랑한다고 머스크 CEO는 호언했습니다.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에는, 화상인식 기술 등 기계학습(AI)시스템이 불가결해, GPU 메이커 NVIDIA는 PX2를 사용한 자동차대상 시스템 「NVIDIA DRIVE」를 제공하고, 자동운전 기술을 개발하는 많은 자동차 메이커가 채용합니다. 테슬라도 NVIDIA 시스템을 사용해서 자동운전 기술 「오토파일럿」 개선을 크게 진행시켜 왔습니다만, 이전부터 소문대로, 자사로 AI팁을 개발하고 있는 것을 머스크 CEO가 공식으로 인정했습니다.


머스크 CEO는 2018년 2사분기 결산 보고한 장소에서, 「과거 2∼3년 동안,” 반 스텔스” (공공연한 비밀)모드이었지만, 자율적인 운전을 위해서 특별설계된 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인 컴퓨터 바로 그것을 개발했다」라고 말하고, 테슬라차 전용 AI팁과 컴퓨터 시스템을 완성 시킨 것을 밝혔습니다. 머스크 CEO에 의하면 독자개발한 AI팁은, NVIDIA 하드웨어와 비교해도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NVIDIA팁이 영상인식 성능으로 200fps인 것에 대해서, 테슬라 팁은 2000fps를 실현. 게다가, 장황성이나 페일오버 구조를 받아들여 마진을 거둔 상태로, NVIDIA 시스템을 10배나 상회한다고 말했습니다.



테슬라가 AI팁을 제조할 이유는, 「보다높은 퍼포먼스를 얻기 위해서」입니다. 범용성이 있는 NVIDIA 시스템이 아니고, 테슬라 오토파일럿 시스템에 특화한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것으로, 종래 이상의 성능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머스크 CEO에 의하면, 퍼포먼스의 열쇠가 되는 것은 「베어메탈 레벨로 뉴럴네트워크 시스템을 실행하게 하는 것입니다」. CPU와 GPU를 사용해 어느종류의 에뮬레이션 모드로 뉴럴네트워에서 연산을 하는 시스템은, GPU와 CPU간 데이터 전송이 시스템 제약 하나가 되어버려 성능향상에 불리하다고 테슬라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AI팁을 포함시켜 하드웨어를 자사가 개발하는 것은, 「NVIDIA 개발 속도가 보틀넥이 안된다」라고 하는 이점도 있습니다. 많은 자동차 메이커는 자동운전 기술개발 하드웨어 코어를 NVIDIA에 의지하고 있는 상태고, 대폭적인 성능향상은 NVIDIA 새시스템 등장을 기다릴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에 대하여 테슬라는 독자적으로 AI팁이나 컴퓨터 시스템을 자사가 개발하는 것으로, NVIDIA 개발을 기다릴 일 없이 차례로 새기술을 개발, 도입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테슬라가 컴퓨터 시스템으로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하드웨어까지 자사가 개발하는 것은, 스마트폰에 있어서의 애플 방식과 똑같아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애플이 A시리즈 팁을 독자개발하는 것으로, 소프트웨어(iOS) 성능을 최대한 끌어 내는 것에 성공하고, 범용팁을 채용하는 Android 단말과 성능경쟁으로 우위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스마트폰으로 애플이 하는 듯이, 자동차라도 소프트웨어+하드웨어를 자사가 개발하는 것으로, 고도인 자동운전 시스템으로서의 통합을 목표로 합니다.



머스크 CEO에 의하면 자사 개발 AI팁은 2019년에 출시 예정. 이 AI팁을 포함하는 시스템은 기존의 테슬라 차 하드웨어와 하위호환성을 유지하고, 테슬라 오너는 하드웨어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예정입니다. 테슬라는 자사 개발 AI팁에 의해, 오토파일럿에 있어서의 레벨 4이상의 자동운전 기술 실용화를 빠르게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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