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 편집장이 「이 연재는 무엇이 있어도 계속해 갑니다」라고 선언하는 이색작 『さよならミニスカート』 연재 시작

리본 편집장이 「이 연재는 무엇이 있어도 계속해 갑니다」라고 선언하는 이색작 『さよならミニスカート』 연재 시작

오늘 8월3일에 발매된 리본 9월호(슈에이샤)에서, 마키노 아오이(牧野あおい) 새연재 「사요나라 미니스커트」가 권두 컬러로 시작했다.

　

「사요나라 미니스커트」는 여자 중에서 유일하게 스커트를 착용하지 않고, 슬랙스로 고교생활을 보내는 소녀·니나(仁那)를 그리는 이야기. 제1화는 여자인 것을 그만둔 니나(仁那)가 안고 있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인 일단이 밝혀진다.

　

여전히 본작 연재 시작에 맞추어, 슈에이샤는 동영상이나 일부 무료로 읽을 수 있는 특설 사이트를 공개. 사이트상에서 리온 편집장 아이다 소이치씨의 코멘트를 게재했다.

　　

아이다 편집장은 「이례. 이 연재는, 무엇이 있어도 계속해 갑니다. 당신에게 전하기 위해서」 「이 만화에 무관심한 여자는 있어도 무관계인 여자는 없다. 지금이야말로, 읽어 주세요. 지금이야말로, 모든 여자들에게 보내고 싶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맛보기 사이트

http://ribon.shueisha.co.jp/sayonara_miniskirt/

점프 플러스

https://shonenjumpplus.com/episode/10834108156632735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