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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여아대상 애니메이션을 손수 다루는 남성 애니메이터, 6만개이상 아동 포르노 소지로 체포

나나시노 2018. 8. 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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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여아대상 애니메이션을 손수 다루는 남성 애니메이터, 6만개이상 아동 포르노 소지로 체포





여아대상 애니메이션으로서 인기의 『마이 리틀 포니 : 우정은 마법』이나 『Littlest Pet Shop』 제작에 종사한 남성 애니메이터에게 유죄판결이 선고되었다.


동영상을 포함하는 아동 포르노 합계 6만1,791개를 소지, 온라인으로 공유했었다.


징역 28개월, 실형판결을 받은 캐나다인 애니메이터·Tom Wysom 피고(55).



Tom Wysom 프로필 :

 


압수된 아동 포르노 개수는, 사진 6만165장 및 동영상 1,626개.


여아대상 애니메이션 『마이 리틀 포니』에서 비주얼 이펙트를 담당한 Wysom 피고는, P2P네트워크로 다른 사용자와 컬렉션을 공유. 당국이 IP 어드레스를 추적해 체포에 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정신감정한 결과, Wysom 피고는 ”소아성애장애”라고 진단이 나왔다. 「우울증이나 스트레스를 발산하기 위해서 아동 포르노에 의지해버렸다」라고 피고는 진술했다.


지금까지 자신의 작품이 오타 미술관에 전시된 적도 있었던 것 같다.


영화 데이터베이스 IMDb에 의하면, 그는 2012∼2013년에 『Littlest Pet Shop』을 합계 23에피소드, 2015∼2017년에 『마이 리틀 포니』를 합계 26에피소드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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