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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불꽃축제를 구경한 손님, 초등학생이 심은 해바라기 120개를 엉망진창으로 한다
<기사에 의하면>
·후쿠오카시 공원에서 화단 해바라기 120개를 누군가가 밟아 쓰러뜨렸던 것을 알았다
·1일 밤, 공원에서는 불꽃축제가 있어, 구경 손님이 화단에 들어갔다고 생각된다
·해바라기는, 동내 초등학생이나 원아가 6월에 모종을 심은 것이라고 한다
花火大会から一夜 大量のヒマワリ無残な姿に 育てた児童「悲しい」 見物客が踏み倒したか 福岡市 (18/08/0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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