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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유튜버 『CJ SO COOL』, 어린이에게 설사약이 들어 있는 아이스를 먹여서 배변시키는 동영상을 공개...

나나시노 2018. 8. 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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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유튜버 『CJ SO COOL』, 어린이에게 설사약이 들어 있는 아이스를 먹여서 배변시키는 동영상을 공개...





미국 인기 유튜버가 아이에게 ”설사약이 들어 있는 아이스”를 먹이고, 고통스럽게 얼굴을 찡그리면서 화장실에 가는 아이들을 촬영


장난으로서 투고된 이 동영상이 「아동학대가 아닌 것인가」라고 비판쇄도


비판 표적이 된 것은, 등록자수 560만명을 자랑하는 유튜브 채널 『CJ SO COOL』 Cordero James Brady씨 (29).


그는 아무 것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설사약이 들어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였다.


그러자 아이들은 90분후에 복통을 호소하고, 통증으로 참을 수 없어 울면서 화장실에 직행. 그 자초지종을, 배변하는 모양도 함께 동영상에 담은 뒤에서,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


<동영상은 이미 삭제되었음>





이 동영상은 2년전에 촬영된 것이지만, 최근이 되어서 아동학대 방지 협회 ”Bulldog Solution” 담당자가 「아동학대가 아닌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이것에 의해 문제가 크게 표면화한 것 같다.


Cordero James Brady씨는 광고 수입으로 미네바다주에 대저댁을 차리고, 고급차를 소유하고 있는 것 같아


이번 건으로 한때 채널은 정지 처분이 되나, 8월2일 현재는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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