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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App Store 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을 변경, 앱을 소개해도 보수를 못받음...

나나시노 2018. 8. 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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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App Store 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을 변경, 앱을 소개해도 보수를 못받음...



애플이 2018년10월1일에 App Store 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 조건을 변경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프로그램 변경후는, 앱이나 앱내 컨텐츠 소개가 보수대상에서 제외되고, App Store로 유도해도 보수를 얻을 수 없게 됩니다.




Apple이 iOS 11에서 UI를 개량한 App Store 제공을 시작해, 현시점에서는 macOS Mojave로 개량 Mac App Store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애플社는 새로운 iOS 및 macOS를 위한 App Store 덕택으로, 「사용자가 앱을 한층 더 찾기 쉬워진다」라고 생각하고 있어, 앱 검색 효율이 대폭으로 향상했다고 명언했습니다.


이 개선에 의해, 제삼자 웹 사이트나 앱 관련 뉴스 사이트에서 「앱을 소개받을 필요가 없다」라고 판단한 Apple이, 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으 앱 소개 보수를 적용되지 않게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애플社에 의하면, 적용되지 않게 되는 것은 앱 및 앱내 컨텐츠만이고, 음악이나 영화 등, 앱이외의 컨텐츠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어필리에이트를 계속한다고 합니다.


App Store에 있어서의 매상고는, 70%가 앱 개발자, 30%가 Apple에 분배됩니다. 그리고, 어필리에이트 보수는 Apple이 받는 30%에서 지불됩니다. 즉, 애플社 이익이 적어진다고 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Apple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2017년에 앱내 과금 컨텐츠 보수액수를 7%에서 2.5%로 감액을 실시하고, 수입을 확보하는 대처를 했었습니다. 이번, App Store 개선을 이유로, 어필리에이트 보수액수를 제로로 하는 것으로, Apple이 30%를 모두 확보 할 수 있게 되어, 크게 수익이 개선된다고 예상됩니다.


그러나, 이번 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 변경에 의해, 영향을 받는 사람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Apple에서 어필리에이트 수입에 의존하는 앱 소개 사이트는, 새로운 수입원을 확보하기 위해서 방침전환을 할 수 밖에 없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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