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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판매 대수가 2000만대 목전에 도달, 닌텐도 순이익도 44% 증가

나나시노 2018. 8. 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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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판매 대수가 2000만대 목전에 도달, 닌텐도 순이익도 44% 증가





닌텐도가 2018년 4월기∼6월기 결산을 발표하고, Nintendo Switch 누계 판매 대수가 1967만대, 소프트 판매 개수가 8693만개에 도달한 것을 보고했습니다. 이것에 의해, 매상고는 1681억엔, 순이익은 306억엔을 달성했습니다.


https://www.nintendo.co.jp/ir/pdf/2018/180731.pdf



Nintendo Switch용 게임소프트 퍼스트 파티 타이틀에서 누계 판매 개수 톱에 군림하는 것이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입니다. 이 소프트는 누계 판매 개수가 2018년 6월말시점으로 1117만개에 도달하고, 4월부터 3개월간에 117만개를 판매했습니다. 2위이후는 「마리오카트8 디럭스」가 1035만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가 932만개입니다.



Nintendo Switch 매출이 순조롭게 보입니다만, 닌텐도에 의하면 「Switch본체 판매 대수는 전기와 비교해서 4.4% 저하되었다」라고 합니다. 그러나, Nintendo Switch용 게임소프트 판매 개수가 순조로워서, 전년 동기와 비교하고, 매상고는 9% 증가한 1681억엔, 순이익은 44%증가한 306억엔을 달성했다고 보고했습니다.


또, Nintendo Switch이외에 있어서는, 2018년6월부터 다시 판매한 「닌텐도 클래식 미니 패밀리 컴퓨터」가 순조로워서 126만대를 판매했습니다.



한편, 휴대게임기 「닌텐도 3DS」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와 비교하고, 61.9% 줄어드는 36만대, 소프트 판매 개수는 49.6% 줄어드는 295만대이었던 것도 밝혔습니다.


이하는 2013년도∼2017년도까지 닌텐도 게임기 판매 상황을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이 그래프로 아는 대로, 닌텐도는 Nintendo Switch가 생명선이 되고 있는 상황 때문에, 앞으로도 성장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닌텐도 클래식 미니 패밀리 컴퓨터등 타제품의 약진이 과제가 되고 있는 것이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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