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알카에다에 구속된 야스다 준페이씨(우마루짱), 최저라도 과거 5번 구속된 경험이 있는 것이 판명

나나시노 2018. 8. 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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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에다에 구속된 야스다 준페이씨(우마루짱), 최저라도 과거 5번 구속된 경험이 있는 것이 판명





<기사에 의하면>



2015년6월21일 트윗을 마지막으로 소식을 끊고, 국제 테러 조직 알카에다계 조직 「시리아 해방기구」에 구속된 것이 밝혀진, 일본인 저널리스트 야스다 준페이씨(44세).

 

아직 개방되지 않는 야스다 준페이씨이지만, 사실은 과거에 5번이나 구속이나 유괴를 당한 경험이 있어, 인터넷상에서는 「피치 공주일까」 「프로의 인질」등이라고 말이 나오는 만큼, 원래 위험을 생각하지 않고 전지나 위험지대에 뛰어드는 인물인 것이 밝혀졌다.


·야스다 준페이씨 구속경력


1번째:2003년 인간의 방패작전에 참가해 「이라크군」에 구속된다

2번째:2003년 개방되지만 다시 「이라크군」

3번째:2003년 개방되지만 「이라크 경찰」에 구속된다

4번째:2004년 팔루자를 향하는 도중에 「테러리스트」에게 구속된다

5번째:2015년 시리아 해방기구에 구속된다


지금까지 몇 번이나 구속이나 유괴를 당해 온 야스다 준페이씨이지만, 최후가 된 2015년 구속은, 2018년이 된 지금 현재도 개방되지 않았다. 조금이라도 빨리 그가 풀어지는 것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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