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SK건설 붕괴 라오스 댐, 부실 공사... 한국경제 『파탄의 방아쇠』

나나시노 2018. 8. 1.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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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붕괴 라오스 댐, 부실 공사... 한국경제 『파탄의 방아쇠』





아시는 대로, 라오스 남부에서 건설중이었던  보조 댐이 23일, 붕괴되었다.


약50억입방미터나 되는 물이 하류지역을 습격했다. 한국측은 「집중호우가 원인이다」라고 주장했지만, 라오스 정부는 「부실 공사가 원인이다」라고 부정했다.


일본 상사 관계자는 「라오스 사람들에게서 『한국인이 지독한 댐을 건설해서 국민을 학살했다!』 『한국을 용서하지 마라!라고 하는 분노의 목소리가 어지럽게 날고 있다」라고 한다.


한국·중앙일보(일본어판)는 26일, 「라오스 댐 붕괴, 4일전부터 징후… 『한국 직원 53명은 피난했지만…』」이라고 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한국인만 도망치고, 라오스 국민만 내버려 둔 내용이다. 사실이라면, 절대로 용서되지 않는다.


일본 대종합건설업 관계자는 「댐 사업 입찰에는, 일본 업체도 참가했다. 그런데, SK건설측이 『일본에서 각별히 싸게 한다. 일본보다 단기로 완성 시킨다』라고 억지로 주문받았다. 관계자는 『절대로 못한다. 부실 공사가 된다』라고 소문이 있었다」라고 말해, 이렇게 계속했다.


「이 공사는 한국 정부기관도 출자하고, 관민일체이었다. 손해 배상액수는 천문학적 숫자가 된다. SK건설만이 아니다. 이미 『한국 기업은 부실 공사 투성이다』라고 하는 비판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후, 해외사업 수주는 절망적이다. 한국 경제는 지금, 미중경제전쟁 때문에 밑바닥이다. 이번 사고는 『파탄의 방아쇠』가 된다」


그러한 가운데, 터무니없는 정보를 한일 양쪽정부측에서 입수했다.


「갑자기, 한국 니티즌들이 『공사로 사용한 설계도는 일본 것이다』 『붕괴된 부분은 일본 업체가 공사했다』라고 하는 정보가 흘려지고, 『모두 일본이 나쁘다』라고 하는 여론조작이 시작되었다」


게다가, 한국 대통령부는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여름방학으로 쉬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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