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 아베 저널리스트·스가노 타모츠(菅野完)씨, 미국 경찰에서 체포장이 나와 있었다! 지금도 「해외 도망중」

나나시노 2018. 7. 3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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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아베 저널리스트·스가노 타모츠(菅野完)씨, 미국 경찰에서 체포장이 나와 있었다! 지금도 「해외 도망중」





<기사에 의하면>



·텍사스주 킬리시경 로버트 버크 순경이 현장 아파트에 급행했을 때, 안면이 피투성이된 여성은, 울면서 밑바닥에 지쳐서 주저앉았다라고 한다. 가해자 남자는, 여성을 간호하지 없고, 「흉기」가 된 전화기에 부착된 피를 씻기 위해서, 부엌 싱크대 앞에서 서 있었다…….


·이것은 저술가·스가노 타모츠(43세)가, 21년전에 미국·킬린시경에 체포되었을 때, 수사 보고서에 쓰여져 있는 내용이다.


·이 1년반에 걸쳐, 모리토모 학원문제를 추구한 스가노씨의 활약에는 놀라운 것이 있었다.


·모리토모 학원 츠카모토 유치원의 원아들이 「아베 총리 화이팅!」이라고 발언하는 이상한 동영상을 손에 넣고, 애초의 발단을 만들어 낸 것도 스가노씨이다. 아베 아키에 부인에게서 모리토모 「100만엔」기부 의혹의 근거로 여겨진 납부용지를 입수한 것도 스가노씨다.


·하지만, 이 스가노씨에게 중대한 의혹이 부상했다.


·스가노씨에게는, 미국에서 2번 「여성폭행」으로 체포경력이 있어, 형사사건이 일어났다. 그리고 체포장이 나와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도 「해외 도망중」이다.


·2번째 체포로는, 법원에 출두하지 않은 채 국외도망을 다했기 때문, 이 체포장은 현재도 유효하다.


·스가노씨는, 보석중에 도망한 것이다. 보석금 보증 업체에 대하여 지불을 하지 않았던 것도,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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