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 『포트 나이트』, 인기가 지나서 규약을 지키지 않는 쓰레기 녀석들 발생! 그 쓰레기들이 일본 프로 게이머를 두들겨패서, 전송을 중지시키는 사태

【비보】 『포트 나이트』, 인기가 지나서 규약을 지키지 않는 쓰레기 녀석들 발생! 그 쓰레기들이 일본 프로 게이머를 두들겨패서, 전송을 중지시키는 사태

인기 게임 전송자이며 프로 게이머 『yamatonjp』씨

인기 게임 『포트 나이트』로 아마추어집단이, 부정하게 두들겨패는 사건이 발생

やまとん先生ソロ頂上決定戦で平均100ポイントより高くてめっちゃいい感じだったのに...
夏休みクソガキッズのスナイプチーミングとか本気でやってる人を馬鹿にしすぎだろ。その上死体撃ちまで。ゲームは自分だけが楽しめりゃいいってもんじゃねぇんだぞ、ありえねぇわ pic.twitter.com/QZ06jOW9kA

— チーヨコ (@yk0328_oOoOoOo) 2018年7月28日

자세한 내용 :

 

게다가, 기간 한정 특별전(※)이었기 때문, 진짜로 플레이하고 있었다

※좋은 성적을 거두면, 최고 5만엔분 게임내 통화를 받을 수 있고, 세계대회에 출장하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공식 사이트

 

원래, 솔로로 싸우는 모드, 도당을 짜서 싸우는 것을 "티밍"이라고 한다. 꼬맹이들에게 일방적으로 당한 야마톤씨

이 사건에, 격노!

절규하면서 책상을 친 후, 이 꼬맹이들을 신고해 전송을 그만뒀다.

물론 티밍을 게임내 규약으로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