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타마가와에 뛰어들어 남성이 행방불명! 인터넷으로 모인 약100명으로 바비큐

나나시노 2018. 7. 30.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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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가와에 뛰어들어 남성이 행방불명! 인터넷으로 모인 약100명으로 바비큐





29일 오후 6시, 카와사키시 나카하라구 가미마루코의 타마가와에 30대 남성이 뛰어들어서 흘려졌다고 110번 통보가 있었다. 경찰과 소방은 수색했지만 남성의 행방은 불분명했던 채로, 30일에 다시 수색을 한다. 타마가와 하천 부지에서 바비큐를 하기 위해서 인터넷 SNS를 통해서 남녀 약100명이 모였다. 남성은 술을 마시고 있었다고 보여져, 스스로 강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오늘】 7/29(일)

「BBQ」@마루코 하시모토 하천 부지

시간:11:00∼17:30

장소:도큐 도요코선 『신마루코역』 『타마가와역』 도보 8분

3000엔으로 음식 무제한


또 비키니 착용으로 500엔 할인이라고 쓰여져 있어, 음악도 틀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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