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T48·미야와키 사쿠라 「한국 아이돌은 일본에서도 통용된는데, 일본 아이돌은 일본을 나간 순간에 통용되지 않는다. 굉장히 쇼크를 받았다」

HKT48·미야와키 사쿠라 「한국 아이돌은 일본에서도 통용된는데, 일본 아이돌은 일본을 나간 순간에 통용되지 않는다. 굉장히 쇼크를 받았다」

 

<기사에 의하면>

·한국 음악전문 채널 「Mnet」가 기획·방영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과 일본 AKB48와 콜라보레이션 기획 「프로듀스48」.

·프로그램은, 한일 각각 아이돌이나 연습생 96명이 참가하고,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치면서 시청자 투표에 의해 최후까지 남은 멤버 12명이 기간 한정 아이돌로서 데뷔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한국 아이돌은 자국이 좁은 음악시장이라고 하는 사정도 있어서, 데뷔전부터 해외 진출을 시야로 넣은 실력 있는 아티스트. 한편, AKB48는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이 컨셉으로, 예쁘장하고, 친숙하기 쉬움이 아이돌의 절대조건. 요구되는 아이돌 상이 격렬하게 다르다.

·노래나 춤 등, 퍼포먼스에 의한 A∼F 랭크 나누기로는, 일본인 멤버의 대부분이 낮은 수준. 댄스 담당 트레이너는, 「일본 아이들은 솔직히 모르겠다」라고 표정을 짓고, 한일 실력 차이는 잔혹하게도 완전히 눈에 띄었다.

·스타성으로 A랭크가 된 미야와키 사쿠라에게도, 한국 참가자에게서는 「솔직히 A 수준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그 실력을 의심시 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 미야와키 사쿠라도 「대단히 충격적이고, 한국인은 일본에서도 통용되는데, 일본인은 일본을 나간 순간에 통용되지 않게 되는 현실을 들이대어서 쇼크를 받았습니다」라고 심정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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