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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RPG가 안는 문제점을 온라인 게임 개발 메이커가 지적 「MMORPG 컨텐츠는 무엇을 만들어도 3개월로 끝마친다」

나나시노 2018. 7. 29.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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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RPG가 안는 문제점을 온라인 게임 개발 메이커가 지적 「MMORPG 컨텐츠는 무엇을 만들어도 3개월로 끝마친다」



 


<기사에 의하면>



·MMORPG 「페리아 연대기」를 개발하는 넥슨 산하 THING SOFT 정상원 통괄 프로듀서(전·넥슨 부사장)이, 해외 미디어 인터뷰로 온라인 RPG가 안는 문제점을 이야기했다


·그는 온라인 RPG가 근본적인 문제점 몇개를 제시


·MMORPG 컨텐츠는 무엇을 만들어도 3개월로 끝난다


·메이플 스토리2는 불과 한달로 컨텐츠가 끝났


·기획시는 레벨링이외의 컨텐츠도 놀게 된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단숨에 한달로 컨텐츠가 끝났다


·「레벨 인상을 하고, 카운터 스톱하고, 던전에 다녀서 장비나 아이템 수집을 한다」, MMORPG로 많은 플레이어는 더 이상은 바라지 않는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이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MMORPG를 만들려고 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2000년대 초두의 MMORPG는 컨텐츠가 아니고 커뮤니티가 게임을 살렸다


·레벨은 가장 직관적으로 캐릭터 성장을 보여주지만, 게임에 제한을 초래한다


·하지만, 레벨 인상이 없으면, 플레이어는 「문제를 풀러 왔는데도 문제가 존재하지 않았다」라고 하는 감각이 된다


·레벨 인상을 위한 사냥을 즐겁다고 느끼는 플레이어는 10%정도로, 그 이외는 단순히 작업


·그전의 리니지와 같이 후반에 감에 따라서 지수함수적인 필요 경험치가 늘어나고, 카운터 스톱까지 몇년이나 걸리는 구조는 무리가 있다


·하루에 2시간밖에 게임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은, 이러한 작업적인 게임 플레이를 하는 것 보다도, 자동전투를 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에 많이 과금해서 랭킹 상위가 되는 것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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