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옴 진리교 전사형수 변호인이 정부를 비판 「순수로 성실한 사람, 깊이 반성하고 있었다」 「재판을 받는 권리를 침해」

나나시노 2018. 7. 28.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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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 진리교 전사형수 변호인이 정부를 비판 「순수로 성실한 사람, 깊이 반성하고 있었다」 「재판을 받는 권리를 침해」



 


<기사에 의하면>



·옴 진리교 전간부들 사형 집행에 항의하는 집회가 27일, 도쿄도내에서 열렸다


·집회는 「사형폐지 국제 조약의 비준을 요구하는 포럼 90」등 시민단체가 주최


.·변호인들은, 한달 사이에 13명이라고 하는 이례적인 집행에 단행한 정부를 비판


·마츠모토 치즈오 전사형수(교조명 아사하라 쇼코) 변호인의 야스다 요시히로 변호사는, 13명 중 대부분이 재심 청구를 하고 있었다고 지적, 「재판을 받는 권리의 침해를 했다」라고 비판했다


·하시모토 사토루(端本悟元) 전사형수의 변호인은 「전사형수는 순수하고 성실한 사람, 사건을 깊이 반성하고 있었다. 몇 번이나 재심을 청구하려고 말했지만, 최후까지 양보하지 않았다」, 「살려 두어서 아직 해명해야 하는 부분을 해명하고, 이후에 도움이 되면 좋았는데요...」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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