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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스트리트파이터5』 세계대회를 주최! 억센 현역군인만 참가가능한 근육 승부가 될 것 같아ㅋㅋㅋ

나나시노 2018. 7. 2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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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스트리트파이터5』 세계대회를 주최억센 현역군인만 참가가능한 근육 승부가 될 것 같아ㅋㅋㅋ



미국 육군이 이번, 세계각지에 전개하는 주둔지에서 격투게임 『스트리트파이터5』 토너먼트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달 28일부터 개최될 미군 『스트리트파이터5』 세계대회. 세계에 있는 미군 기지 8군데에서 예선이 진행되어, 군최강의 플레이어를 정한다.


그래서 대회에 참가 가능한 사람은, 북미·독일·한국 등에 주둔하는 현역군인만.


대회실황자나 해설자도 군인으로 구성되어, 정말로 미군에 의한 미군을 위한 미군 대회가 된다.




미군에 의하면, 토너먼트할 목적은 「병사를 단련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스트리트파이터5』로 서로 경합하는 것에 의해, 신속한 반사 신경이나 집중력을 육성하는 것을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예선을 훌륭하게 이긴 플레이어는, 9월1일에 시애틀에서 개최될 게임 이벤트 「PAX West」에서 결승전을 한다. 우승자에게는 250달러 상당한 상품권이나 호텔 숙박권등을 획득할 수 있다.


또, 본대회는, 미군 공식 트위티 채널(@armyentertainment)에서 스트리밍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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