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기계학습을 이용해서 PC사용중에 윈도우 10이 업데이트하는 것을 회피하려고 한다

나나시노 2018. 7. 2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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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기계학습을 이용해서 PC사용중에 윈도우 10이 업데이트하는 것을 회피하려고 한다



정기적인 업데이트는 OS 취약성을 복원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거나 하기 위해서 필요합니다. 그러나, Windows10 업데이트는 디바이스 사용중에 인스톨이 시작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PC를 사용하고 있는 중에 갑자기 재기동 것이 있습니다. Microsoft는 그런 사태를 회피하기 위해서, 「기계학습을 이용해서 PC사용중에 Windows10이 업데이트하지 않도록 모색하고 있다」라고 보고되었습니다.




디바이스 사용중에 재시작해버릴 때도 있는 Windows10 갱신 시스템은, 이전부터 많은 사용자들이 불만을 가지는 점이었습니다. 기술자에 의해 Windows10 강제 업데이트를 막는 소프트웨어가 개발될 만큼이었습니다만, 물론 Microsoft도 사용자에게서 피드백을 받고, Windows10 업데이트에는 문제가 있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Microsoft에서는, 업데이트 인스톨을 보류하는 스누즈 기능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디바이스 사용중에 재시작해버린다」라고 하는 불만은 여전히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OS 업데이트에 불만이 있다고는 해도, 업데이트 바로 그것을 정지시킬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Microsoft는 기계학습을 이용하고, Windows10 업데이트에 따르는 사용자 고통을 완화하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기계학습 모델을 훈련하고, 업데이트를 보류하는 한가운데에 「도대체 어느 타이밍에 재시작하는 것이, 가장 사용자에 있어서 좋은 것인가?」를 예측하고, 최적의 타이밍에 디바이스를 재시작하도록 합니다.


기계학습 모델은 「지금 디바이스가 사용되지 않는 것은, 사용자가 디바이스 사용을 종료했기 때문인가, 아니면 일시적으로 휴식한 것만인가, 다시 되돌아 올 것인가?라고 하는 점도 고려하고, 최적의 예측을 세운다고 Microsoft는 이야기 했습니다.



이미 이 기계학습 모델은 Microsoft社내에서 시험중입니다. 일정한 결과가 나와 있다고 합니다. 번거로운 타이밍에서 강제 업데이트를 회피하는 기계학습 모델이 도입되면, 전세계 사용자들에게서 큰 고통이 경감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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