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말이 비싸기 때문에 당나귀를 줄무늬 모양으로 칠해서 사육하는 가난 동물원! 동물원측은 얼룩말이라고 주장ㅋㅋㅋ

얼룩말이 비싸기 때문에 당나귀를 줄무늬 모양으로 칠해서 사육하는 가난 동물원! 동물원측은 얼룩말이라고 주장ㅋㅋㅋ

 

이집트 카이로 국제시립정원에 있는 동물원에서는 소형 얼룩말이 있다. 아니 얼룩말이라고 하는 것 보다도 당나귀다. 당나귀를 줄무늬로 칠해서 사육한다.

이 당나귀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자마자 화제가 되었다. 전문가가 곧 바로 「이것은 얼룩말이 아니고 당나귀다」라고 지적. 동물원도 당초는 「이것은 얼룩말이다」라고 주장했지만, 최종적으로 당나귀라고 인정했다.

얼룩말은 수입 비용이 비싸고 어쩔 수 없이 당나귀를 얼룩말로 선정했다고 한다.

비슷 비슷한 것은 과거에도 있어, 2013년에 중국 동물원이 털이 많은 개를 사자로서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