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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비공인이면서 닌텐도 스위치 대응 모바일 액정 모니터 개발중. USB케이블 하나로 접속할 수 있음!

나나시노 2018. 7. 26.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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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비공인이면서 닌텐도 스위치 대응 모바일 액정 모니터 개발중. USB케이블 하나로 접속할 수 있음!





 

주변기기 메이커 C-FORCE가, 15.6인치 모바일 액정 모니터 「CF011」을 개발중이다. 이 카테고리에서는 다양한 제품이 발매되었지만, 우선 Nintendo Switch로 조합시켜서 사용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모니터에 영상/음성입력에 USB Type-C를 채용하는 것으로, Nintendo Switch와 접속은 USB케이블 하나로 끝난다고 하는 손쉬움이 큰 특징이다.


CF011에는, 샤프제 15.6인치 액정 파넬(LQ156Z1JW02)이 채용되어, 해상도는 3200×1800, 리프레시 속도는 60Hz. 모니터는 저반사 타입으로, 제품중량은 750g. 입출력단자에는, 영상/음성입력용 USB Type-C(DRP)가 하나, 전원용 USB Type-C(UFP)가 하나. 그리고 데이터 송수신용 USB Type-A가 2개. 이쪽은 USB Type-C(DRP)에 PC를 연결했을 때에, USB허브로서 기능한다. 그 외에, 3.5mm 헤드폰 잭도 준비.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으므로, 음성은 이쪽에서도 울리는 것도 가능하다.



「CF011」은, 전술했지만, Nintendo Switch에 비공식이면서 대응한다. 이러한 모바일 모니터는, 거의 HDMI 입력을 채용하기 때문에, Nintendo Switch와 접속하기 위해서는 도크에 접속하거나, 본체 USB Type-C를 HDMI로 변환하는 기기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것으로 Nintendo Switch 본체와 USB Type-C 케이블 하나로 접속할 수 있다. 사실은 C-FORCE도, Nintendo Switch용 변환 케이블을 판매하고, 「CF011」 그 기술을 살린 제품이다. 모니터에는 전원을 공급 할 필요가 있지만, 5V/2A 모바일 배터리라도 동작하기 때문에, 외출지 등 콘센트가 없는 장소에서도 큰 화면 플레이를 가능함!


CFORCE mon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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